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집들이선물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하나 들어왔거든요 ㅎㅎ 너무 괜찮은거 같아 추천드리고 싶네요. 리빙웰? 이라는 잘 모르는 브래드이기는 하지만 요새는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너무 많자나요. 소형가전제품들은 왠만해서는 다 재값은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와중에 이 제품 실제 판매가 보니 10만원도 안돼는 어찌보면 적당한 제품이기는 한데요. 에어프라이어가 기존에 있던게 2리터 짜리라서 너무 작아 제약이 많았었거든요. 반면에 이 대용량에어프라이어는 진짜 5.5리터인데요. 사이즈가 크다보니 너무 좋은거 있죠 ㅎㅎ 기존꺼보다 두배이상 커지니까 이곳에 닭한마리가 그냐 ㅇ 통으로 들어가서 구워먹을수도 있고 너무 좋아요. 물론 자리는 많이 차지하지만 그만큼의 효과를 내기 때문에 저는 괜찮다고..
요즘에는 초등학생부터 거의 모든 성인들까지 핸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죠. 그만큼 핸드폰은 이제 사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제품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이 많아지는 만큼 당연히 핸드폰을 보호 할 수 있는 핸드폰케이스도 다양하게 보급이 되고 있어요. 이렇게 플라스틱 타입으로 음...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통해 소소한 깨알 느낌을 줄 수 있는 반면 플라스틱 핸드폰케이스는 충격흡수에는 다소 약한 부분을 지니고 있답니다. 반면에 이렇게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투명 또는 단색상으로 되어 있는 핸드폰케이스도 많이들 사용하는데요. 이것은 디자인은 따로 필요 없이 단순하게 핸드폰만 보호하기를 원하시는 그런 타입의 분들이 많이들 쓰고 있어요. 그리고 연령층이 올라갈수록 많이들 사용하시는 타입이 바로 이..
바이러스가 출몰한지도 벌써 3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금방 없어질거처럼 처음에는 그랬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이 될 줄 그 누가 알았겠냐고요. 그래서 요즘 사람들의 생활속에 항상 방역을 위한 노력은 스스로가 해야한다고 하자나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휴대용 손소독제를 하나 구비해 보았답니다. 항상 그냥 요즘에는 어딜가나 세정제가 비치되어 있다보니 신경을 안쓰고 그랬었는데 그 와중에서도 호주머니 속에 하나쯤은 가지고 다니면 더 안심이 되기도 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휴대용 손소독제를 이렇게 가지고 다니는데요. 부피도 작아서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 있어요. 나름 편하기도 하고 수시로 바를 수 있기때문에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장만한 휴대용 손소독제는 앞으로 코로나가 잠잠해질때까지 계속 가지고 다닐..
캐논 프린터기를 구매한지 2년되었는데요. 근데 사용은 처음 구매했을당시 거의 6개월정도만 썼었거든요. 그 이후로는 사무실을 옮기면서 별로 쓸 일이 없어져서 방치하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해보려고 하니 잉크가 없어서 따로 구매. 그리고는 다시 잘 작동되길 바라면서 사용해보니 엥??? 프린터기가 뒤쪽에 종이를 롤링시키는 부분이 완전 나가버림..ㅡ.ㅡ;;; 진짜 별거 한것도 없는데 가만히 나두기만해도 이렇게 고장이 날 정도로 부실했던건가.. 물론 처음에 구매시 저렴하게 구매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캐논 프린터기가 전자제품인데 이렇게 외부 충격도 없이 쉽사리 고장이 나 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지금와서야 다시 사용해볼까 했었는데 아예 종이를 먹지 않네요...;; 저렴하게 샀다고 이렇게 허무하게 고장이 나서 못쓰..
안녕하세요. 요즘 집 안에서 생활가전으로 점점 더 좋고 편리한 제품들이 많이들 나오자나요. 물론 집 안에서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것 중에 청소기를 오늘은 소개해 보려고 해요. 무선청소기 인데요. 정말 인기 많고 좋다고 하는게 바로 다이슨이자나요. 좋기는 하다만 .. 비용이 너무 쌘게 문제라는거죠.. 그래서 찾아보다가 저는 다이슨 말고 차이슨 무선청소기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ㅋㅋ 다이슨이 하도 인기가 많다보니까 비슷하게 모방되어서 만들어진 제품 같은데요. 은근히 구매평도 좋고해서 구매를 저도 해 봤어요. 음~작년12월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을 해 본 결과! 당연히 고가의 다이슨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을 잘 하고 있거든요. 저희집이 26평인데 저희집 사이즈에..
주말에 이케아를 다녀왔거든요. 가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거기가면 정말 눈이 휘둥그레지자나요. 저도 절대 안사려고 했는데 ㅋㅋ 집에 둘 작은 소품들 몇가지만 가지고 와 버렸지 뭐에요. 집에 시계가 하나밖에 없어서 이번에 디지털벽시계 하나 장만했답니다. 앗. 근데 이게 건전지로 되는게 아니고 집에와서 뜯어보니까 전기 콘센트가 있어야 작동이 되는거네요;;ㅎㄷㄷ;;; 디지털벽시계로 거실 벽 중앙에 하나 딱 걸어놓으려고 했었는데 막상 콘센트 줄이 있다보니 너무 지저분해 보이네요 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아쉽지만 티비다이 위에 올려놓고 쓰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뒤쪽에 걸어두는 홈까지 있는데 ㅠㅠ 줄도..있죠..;;; 헤헷 그래도 나름 괜찮죠? 티비 옆에 두니까 나름 예쁜거 같아요. 디지털벽시계를 벽걸이용으로만 ..
개개인이 요즘에는 다이어트를 많이 하다보니까 집집마다 체중계 하나씩은 다들 있자나요. 저도 집에 눈금체중계는 있었는데 최근에 친구로부터 디지털체중계하나를 받았답니다. 안그래도 몸무게 측정하는 체중계가 집에 두개나 있는데 하필.. 두개 있는것도 엄청 오래 된 거라 하나는 아예 안맞고 하나는 그나마 쓸 만 하지만 눈금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그래도 내가 필요로 했던것이 아닌지라.. 처음에는 조금 실망을 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세상의 많은 선물들 중에서 왜 하필 체중계냐;;;ㅡ.ㅡ;; 라며 완전 친구한테 핀잔을 주었지만 집에 와서 놓고 보니까 나름 괜찮네요 ㅎㅎ 나쁘지 않아요. 눈금도 숫자로 표현되니까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고, 또 디자인이 심플하게 생기다보니 예쁘네요 ㅎㅎ 이제 봄이 왔으니까 다이어트도 시작을..
헐... 오늘 오전 11시에 동네에 한 약국에서는 마스크 판매가 시작되었는데요. 저는 미리 어제 약국가서 물어봤었거든요. 몇시부터 판매되냐고. 11시부터 판매된다고 알려주셔서 제가 10시 30분정도에 집에서 나와서 약국을 향해 가 보았습니다. 헐..ㅋㅋ 30분전부터 이렇게 사람들이 비를 맞으면서까지 줄을 서 있을줄이야 ㅋㅋ 저또한 좀 일찍 나오기는 했지만 저보다 마음 급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도 이렇게 30분일찍 나와서 줄서있던 시간은 거의 20분정도고요. 약국 한군데당 거의 250장이니깐 125명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대략 50번째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문안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거죠 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마스크 구매를 성공하였답니다. ^^ 이미 집에 예전에 많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여친과 함께 구매한 에어팟 커플 케이스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려 볼까 합니당. 일단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을 안쓰시는 분들보다 쓰는사람들이 훨씬 더 넘처나는거는 알고 계실텐데요. 지하철만 타 봐도 너무 쉽게 볼 수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핫한 아이템이 바로 에어팟이죠! 당연히 저도 여친과 함께 에어팟을 사용하고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에어팟 커플 케이스도 같이 맞춰서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요. 하핫~ㅋㅋ 딱 보기만해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 저는 같이 온라인에서 케이스 찾아보다가 완전 이거 딱 보자마자 꼿혀가지고는 바로 구매했거든요. 케이스 제질은 고무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에어팟에 어울리는 제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귀엽자나요. ㅋㅋㅋ 바로 구매 고고씽~ ..
다들 브랜드 있는 가방을 사려고 하면 한 번씩은 생각하는 것이 바로 면세점 가격이잖아요. 저도 역시 쌤쏘나이트 가방을 가려고 백화점을 정말 많이 돌아다녀봤었어요. 그 와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가방이 있었거든요. 근데 가격이 예상보다 넘 비싸더라고요. 특히나 백화점 지점마다 가격도 조금씩 차이가 있고, 또 찾아보니 면세점이 백화점 매장보다는 대략 20프로 이상?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했었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다른 이유로 명동에 롯데백화점을 작년 11월부터 돌아다녔었거든요. 롯데를 가서 가방 견적을 받고 또 신세계를 가서 또 견적을 받아봤죠. 역시 답은 면세점이었어요. ㅋㅋ 그렇지만 한 가지 득템 할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와이프 가방을 생 로랑으로 하나 사면서 얻은 포인트! 이게 바로 완전 꿀혜택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