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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프린터기를 구매한지 2년되었는데요.
근데 사용은 처음 구매했을당시 거의 6개월정도만 썼었거든요.
그 이후로는 사무실을 옮기면서 별로 쓸 일이 없어져서 방치하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해보려고 하니 잉크가 없어서 따로 구매.
그리고는 다시 잘 작동되길 바라면서 사용해보니 엥???
프린터기가 뒤쪽에 종이를 롤링시키는 부분이 완전 나가버림..ㅡ.ㅡ;;;
진짜 별거 한것도 없는데 가만히 나두기만해도 이렇게
고장이 날 정도로 부실했던건가..
물론 처음에 구매시 저렴하게 구매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캐논 프린터기가 전자제품인데
이렇게 외부 충격도 없이 쉽사리 고장이 나 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지금와서야 다시 사용해볼까 했었는데 아예 종이를 먹지 않네요...;;
저렴하게 샀다고 이렇게 허무하게 고장이 나서 못쓰게 될 줄이야;;
물론 프린터 수리점을 가면 고칠 수 있겠다만
수리비 낼 바에 그냥 하나 새거 하는게 훨씬 더 이득일듯보여서 이렇고 있네요.
정말 캐논 프린터기는 이제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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