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20 2021 예선 시작되었네요.

유로2020의 예선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와~최근 들어서 코로나 때문에 모든 스포츠 경기가 관중 입장 제한으로 치르는 바람에 그 재미가 많이 떨어져서 관심을 끊고 살았왔었는데 때마침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연기가 되었던 유로 2020 2021 시즌이 이번에 하게 되었네요. 축구 시합 중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월드컵보다도 더 유로 경기가 재미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거의 모든 나라가 강팀이기 때문에 더 확근하고 이슈성이 많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A, B, C, D, E, F조까지 각 조의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모든 조가 다 관심은 가지만 그 와중에 가장 흥미로운 조는 바로 F조인데요.

 

일명 죽음의 조라고 말할 수 있는 게 국제대회 최강팀들만 한대 묶여 있다는 게 너무 흥미롭다고 할 수 있어요.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헝가리 이렇게 4개의 나라인데요. 헝가리만 조금 약채라고 평가받고 있고, 정말로 프랑스는 최고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음바페 선수, 그리고 포르투갈에는 슈퍼스타 호날두가 있죠. 상대적으로 독일은 슈퍼스타급의 선수는 없지만 그래도 항상 국제대회에서는 신기하게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나라가 바로 전차군단 독일이거든요. 

 

 

이렇게 흥미로운 유로 2020 예선전이 시작되고 이미 몇몇 나라는 벌써 경기를 치른 상태이네요. 오늘 오전에는 제가 좋아하는 잉글랜드 나라가 벌써 1승을 거두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거든요. 잉글랜드는 항상 스쿼드는 최강의 팀이었지만 항상 매이져 대회에서는 부진을 일삼는 팀이기 때문에 매번 걱정은 됩니다. 

 

이번 유로 2020 대회에서는 뭔가 좀 결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오늘은 2021년 6월 가장 이슈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유로 대회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이번 우승은 잉글랜드가 한 번은 해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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