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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생활속에 밀접하게
자리잡은 자동차!
차량의 고장 또는 노후 됨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지나치게
체크를 해 두어도 지나침이
없긴 하겠죠? ㅎㅎ
그 중에서도 타이어 교체시기를
잘 알아두어야 오래써서 낡은
타이어 덕에 사고가 유발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처음에 새 타이어를 장착하면
이렇게 홈 깊이가 깊숙히 있는데요.
하지만 차량을 오래동안
운행하다보면 타이어가
고무라서 점점 더 달아버리게
되는 소모품이랍니다.
소모품이란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 주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경은 써 주시는게 좋으세요.
가운데 부분은 약간 홈이 깊지만
양쪽 사이드 부분은 우선적으로
위 사진처럼 달아 버리게 되는거죠.
그럼 타이어 교체시기를 어떻게
확인하고 판단을 하면 좋을까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대략 수치적으로
비슷하게 맞다고 봐도 될 듯한
쉬운 체크 방법이니까 차량을
가지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이렇게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쏙~
파인 부분을 보시면 되는데요.
우선 준비물이 있습니다.
바로 100원짜리 동전인데요!
동전을 위 사진처럼 거꾸로 쏙~
타이어의 홈에 끼워 넣어 봅니다.
그럼 이순신장군의 머리에
쓴 삿갓? 있죠?
모자 윗부분이 쏙~ 다 들어가서
안보인다면 아직은 타도 되는거고요.
모자가 왠지 다 드러나는거
같다 싶으면 이거는 바꿔줄
때가 된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
완전 쉽죠?ㅋㅋ
타이어 교체주시라는 것은
원래 딱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지만 보통 주행거리로
따져본다면 5만키로 정도에
한번씩은 타이어 확인은
해 보는게 좋거든요.
그리고 팁 하나 드리자면
2~3만키로시에 앞 뒤 타이어를
서로 바꿔주는것도 차량 운전에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타이어가게 가시면 이런것들도
확인되면 해 주시니까
부담없이 가셔서 자주
체크 받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타이어 라는 것은 정말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니만큼 온전한
상태로 운행을 하셔야 되는게
맞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타이어 교체시기 체크는 항상
해주시는게 좋으니 반듯이
잊어버리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