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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정말 외출하는것도 걱정이 너무 됩니다.
특히 주일날에는 교회도 가야하는데 사람이 밀집된 공간이라 걱정이 되요.
물론 다른 사람들도 다 걱정스런 마음으로 예배당을 찾아오기는 하시겠지만 알게모르게 내 자신이 감염되었는데 잠복기 상태라면 아무 증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일인거자나요.
스스로 증상이 없으니..이거 분별이 안되는 상태에서 예배드리러 오는거니..큰일중에 큰일이 아닌가 싶네요.
좀 잠잠해 졌으면 좋겠는데..갈수록 더 심각해 지는 상황이니 큰일이에요.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는것도 걱정스러워요. 출퇴근시에는 진짜 사람 많은거는 다들 아실거에요.
그런 공간에서 진짜 누구하나 ㅠㅠ..
정말 어디 다니기가 무섭네요. 앞으로 제태크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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