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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재난지원금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분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아닌가 싶은데요. 물론 야당의 후보들 또한 각자의 견해대로 재난지원금은 추후 지급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겠지만 또 마냥 좋지도 않은 마음이 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지원금을 받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금 내 수중이 떨어지는 꽁짜 돈이라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돈이 다 우리 국민들의 세금을 걷어내서 주는 거와 같거든요. 

여러가지 6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아직 정확하게 확정된 사실은 없지만 정황성 유추해볼 수는 있습니다. 미리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알고 있다면 후에 대처하기도 수월할테니까요.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6차재난지원금의 모든 것 정리해보겠습니다. ​

6차 재난지원금 추경규모?
이번 위드 코로나 사태로 추경 편성이 사실상 확정되며 본격적으로 6차 재난지원금 가닥이 잡히고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50조, 김종인 위원장은 100조 지원을 얘기했던 만큼 추경예산을 어떤식으로 지급할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선거 이 후보 재난지원금 100만원씩 맞춰야한다! 1월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가 국민 재난지원금을 제안했는데요. 이 후보는 국민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0만원씩 맞춰야 한다고 이야기했고 명절인 설 전에 추경을 편성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 규모는 25~30조원의 규모로 편성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허걱..30조...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이 큰 돈이긴 하죠. 전국민을 상대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규모도 상당하다고 할 수 있어요. 지역화폐 발행과 소비쿠폰 등으로 지급하여 자영업자의 매출을 늘리자는 것이 이 후보의 방침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한 부류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기 때문에 그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 조취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각자 개인의 손에 현금이 쥐어져 있으면 당연히 소비를 할 것이고, 그에 따라 자영업자들이 다시 매출 상승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이런말도 덧붙였습니다. 국가재정의 여력 한계도 있을 것이고 정부와 여당, 야당의 의견을 모아야하는 문제이기에 혼자서 일방적으로 정할 수는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

6차재난지원금 

지급 시기는?

지급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예상해본다면 설 전에 지급되는 것이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6차재난지원금

예상 총정리 1인당 금액 한정 50~100만원.​

우선 추경예산에 따라 다르겠지만 1인당 50~100만원 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0만원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있습니다.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면 25조의 예산이 발생.) 


6차재난지원급 지급 방법​

지역화폐나 소비쿠폰으로 전국민 지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경기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서입니다. 

저번 재난지원금때도 지역화폐로 받은것처럼 이번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원금 지급 시기

가능성이 가장 높은시기는 설(구정) 전에 받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6차재난지원금은 거의 확실시 되고 있고 과연 얼마를, 언제 받는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6차재난지원금 

논의에 대한 현 상황을 간략하게 살펴봤고, 예상되는 6차지원금 총정리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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