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네요.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지금 내리는비가
봄비같은데 왜이렇게 봄비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걸까요? ㅎㅎ
요즘 사회적인 분위기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분위기는 침채되어있다고 해도 그래도
오늘 할 일들은 화이팅하면서 보내야
겠죠? ㅎㅎ
오늘은 컴퓨터 배경화면에 대해서 공유를
해드려볼까 해요.
요즘에는 정말 고화질의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누구나 사용하는
컴퓨터에 배경화면 또한 자신의 취향대로
설정을 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자나요.
정말 너무나도 예쁜 자연환경의 사진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주로 자연환경 사진들을
걸어두곤 하거든요.
예쁜사진 또는 정말 엄청나게 멋있는 환경
사진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빨려들어갈거
같은 그런 느낌들도 들거든요.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ㅋㅋ
물론 요즘에는 티비에서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저는 이렇게 사진으로 감상을 하는것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이렇게 심어 두고있어요.
아!
그리고 요즘에는 컴퓨터도 그렇지만
핸드폰은 없는사람이 없자나요.
컴퓨터 배경화면 뿐 아니라 핸드폰도
배경화면을 다양하게 하면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기도 하고. 가보고싶은
그런 곳의 멋진 장면들을 걸어두기도
하고. ㅎㅎ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는 이런 컴퓨터 배경화면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냥 힐링이 되는듯한 느낌도
받아요.
정말 일상에서도 볼 수는 있지만
보기 힘든~
그런 사진들이 너무 많자나요.
눈으로 담을 수 없는것을 이렇게
컴퓨터 배경화면에 담아 놓는거죠
ㅋㅋ
한폭의 그림을 담아 두는 것도 너무 힐링되고
좋은거 같아요.
물론 사진보다야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림 나름대로의 그 느낌이
있으니깐 ㅋ
이런식으로 저는 한달에 한번? 또는 두어달에 한번씩은
컴퓨터 배경화면을 바꿔가면서 일을 하는데요.
계절에 따라서 바꿔보기도 하고 또 날씨에 따라서
바꿔보기도 하면서 나름의 소소한 힐링을 하고
있거든요.
저 뿐 아니라 잇님들도 한번씩은 배경화면
바꿔주는 재미에 빠져보시는것도 좋거든요.
ㅋㅋ